2018.07.27 금요일
기록적인 폭염속에 가온이 돌 촬영을 하러 앨리스스튜디오에 방문했습니다.
날씨가 너무 더워서 땀을 뻘뻘 흘리며 찾아갔는데 아침10시인데 불구하고 사진관 내부가 시원 하더라구요~
직원분들도 지난번 100일 촬영을 기억하셨던지 반갑게 맞이해주셨구요.
가온이가 몸 컨디션이 안좋아 사진을 잘 찍을수 있을까 많이 걱정했었는데
사진 작가분이 잘 찍어주셔서 가온이 돌 사진을 잘 찍을수 있었습니다.
컨디션에 비해서 아주 만족스러운 촬영이었습니다.
가온이에게 좋은 선물 남긴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. 감사합니다.